......
이렇게 설렁탕이 맛 없는 집은 처음 본다.
물론 이런 말은 다른 메뉴를 먹어 보고 말하는 것이 맞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간판에 설렁탕을 걸었다면 설렁탕을 제대로 해야 하는 건 사실 아닌지......
새벽 1시에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국물의 냄새가 꼬나 이상했다.
국물도 필요 이상 아니, 너무 뽀얗다.
그래도 색깔까지는 이해한다.
국물의 진득함이 장난이 아닌 게, 수저에 묻은 국물이 느릿느릿하게 떨어진다.
이런 상황이니 아무리 파를 넣고 소금을 치고 후추를 쳐도 느글거리는 맛이 입에서 떨어질 줄 모른다.
사실 이것보다 더한 말을 하고 싶지만 이미 먹은 걸 어쩌겠는가?
적어도 이제 '24시'란 간판이 붙은 곳은 안 가기로 마음먹었다.
이렇게 설렁탕이 맛 없는 집은 처음 본다.
물론 이런 말은 다른 메뉴를 먹어 보고 말하는 것이 맞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간판에 설렁탕을 걸었다면 설렁탕을 제대로 해야 하는 건 사실 아닌지......
새벽 1시에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국물의 냄새가 꼬나 이상했다.
국물도 필요 이상 아니, 너무 뽀얗다.
그래도 색깔까지는 이해한다.
국물의 진득함이 장난이 아닌 게, 수저에 묻은 국물이 느릿느릿하게 떨어진다.
이런 상황이니 아무리 파를 넣고 소금을 치고 후추를 쳐도 느글거리는 맛이 입에서 떨어질 줄 모른다.
사실 이것보다 더한 말을 하고 싶지만 이미 먹은 걸 어쩌겠는가?
적어도 이제 '24시'란 간판이 붙은 곳은 안 가기로 마음먹었다.
